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울 버스 100 (문단 편집) == 특징 == * [[노원구]], [[강북구]], [[성북구]]와 [[용산구]] 일대 수요가 많으며 노원구에서 [[한글비석로]]와 [[월계로]]를 통해 [[하계동]]과 [[길음동]]을 양방향 직통으로 이어주므로 중계동부터 월계동, 장위동까지 다양한 곳에서 승객들이 상당히 많이 탄다. 심지어 도심 방향으로는 이 승객들이 짧게는 돈암동, 멀게는 을지로 등지까지 가야 빠진다. 그래서 중계동, 월계동, 장위동에서 앉게 못하면 도착할 때까지 서서 가야 할 수 있다. 배차가 불규칙하기까지 해서 뒷차는 3분, 그 뒷차는 20분일 때도 많다. 차고지 근처인 하계동에서 인덕대로 나갈 때만 해도 이미 만차인데 그 반대 방향은 지연으로 인해 더 혼잡하며 용산구에서는 주로 이촌동에서 수요가 발생한다. 한강대교 북단을 지나는 [[한강대로]]에서 유일하게 이촌동으로 들어가기 때문이다. 따라서, 노원구보다는 덜하지만, 용산구청-[[서울역]]에서도 많은 수요가 발생한다. * 노원구에서는 가축수송이 심각하다 보니 [[서울 경전철 동북선]]이 [[월계로]]와 [[한글비석로]]의 수요를 흡수하기 위한 목적으로 공사 중이다. 동북선이 미아사거리에서 고려대역으로 향하므로 길음, 을지로 방향으로 직진하는 이 노선의 장거리 수요에는 큰 타격이 없다는 의견도 있지만, 동북선 남측 종점인 왕십리역에서 2호선 본선과 환승되어 [[월계로]] 연선에서 [[하계역]] 등지로 가는 단거리 수요는 물론이고 을지로 방향 수요도 흡수할 것으로 보인다. 고로 동북선 개통시 이 노선도 타격을 입는다는 것이다. * 이 노선이 [[서빙고역]]까지 단축될 때에는 한국brt의 [[서울특별시 시내버스/폐선/간선버스#s-8|100번]]이 운행 중이어서 번호 변경이 불가능했다. 2010년 1월 기존 100번이 [[서울 버스 140|140번]]과 통합되어 '100'이라는 번호가 공번이 되었으나 이용승객들의 혼란을 막기 위해서였는지 곧바로 번호 변경을 하진 않았다. 2012년 3월에서야 100번으로 변경되었다. * 이 노선을 다시 서초구로 연장하는 방안이 나왔으나 취소되었고, [[서울 버스 405|405번]]과 0018의 통합으로 A/B 노선 분리(그 중 B노선은 현재 [[서울 버스 400|400번]])가 결정된 바 있었다. * 참고로 하계역에서 도심 방향으로 가려면 세이브존 옆의 하계역 정류장에서 타야 한다. 차고지에서 타면 [[굴곡 노선/버스/서울특별시|마을버스 수준으로 중계동, 하계동을 한바퀴 휘감아 돌고]] 하계역을 다시 지나기 때문이다. 그런 후 월계로를 통해 도심(혜화동, 종로5가)방향으로 직진한다. * 새벽 첫차시간이나 야간 심야시간에는 장거리 수요가 어느정도 있다. 그 시간대 연선지역에서 대중교통편이 이것 뿐이니 지하철로는 접근이 애매한 [[장위동]], [[하계동]]과 서울 시내간을 쭉 자리깔고 오가는 사람들이 상당수 있다. * [[서울 버스 6211|6211번]], [[서울 버스 2016|2016번]], [[서울 버스 0411|0411번]] 등의 노선처럼 동부이촌동에서는 [[일본어]] 안내방송이 나온다. 그곳에 [[일본인]]이 많이 거주하기 때문. * 서빙고역 1번 출구 정류장에서는 하계동 방면과 용산구청 방면이 모두 정차하니 행선지를 잘 보고 타야한다. 앞쪽 정류장에 용산구청행이, 뒤쪽 정류장에 하계동행이 정차하며 휴식을 취한 후 출발한다. 하지만 거리가 가까워 간혹 잘못타는 승객도 있기는 있다. * 유일하게 월계로를 직통으로 쭉 이어주는 노선이었다. 2021년 8월에 [[서울 버스 111|111번]]이 신설되었지만, 배차가 길고 길음동으로 안 가고 종암동으로 가서 개통 후에도 수요가 크게 분산되지는 않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